나의 에너지? 원동력?
안녕하세요 영상쇼핑몰 에니코스 EniCos.com 대표 버스닉 이혁재입니다.
나의 에너지 원동력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빽도 없고 가진것없는 저에게 무슨 능력을 주셨을까요?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깨닳지 못하였습니다.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것과 내가 누군가를 기다리며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것
이 상반되는 에너지가 지금까지 버스닉 이혁재라는 60억 인구중 그지같은 1명일 뿐이라는것
한가지는 확실히 깨닳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는 나는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내가 사람들을 보는 것과 저 사람이 나를 볼때 어떻게 보일까?"
지금의 형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형과 형수님은 10년을 넘게 연애하다 결혼하셨지요)
혁재 "누나 나 어때보여? 완전 공부잘하고 20살 처럼 보이지 않아?"...
형수님 "그대로 보여..."
.....OTL;
아직도 생각합니다. 분명 내가 생각하는 자신과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시각은 분명
다를것이다. 즉 내가 사는 세상이 고유코드 123456789 라면 다른사람의 세상 코드가 분명
존재할것임에 틀림없고 1번의 사람의 고유코드는 123456790 일수가 있다는...
말도안되는 혼자만의 4차원적인 계산을 하고있습니다 ㅡ_ㅡ;;;
혼자 영화 만들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ㅡ_ㅡ;; (독립영화 소재로 딱인듯...)
하지만 나이가 들며...나의 에너지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점에 대하여 결론 내리지 못하고있습니다.
기초적인 먹고사는것에 대해 왜 행위를 취하여야 하는지
내가 그것에 대해 왜 집착을 하고 바둥바둥 해야 하는지 말입니다.
도움을 주고 살것이냐 받으며 살것이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것이냐 받는 사람이 될것이냐
에너지를 주며 살것이냐 받으며 살것이냐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될것이냐 받는 사람이 될것이냐
아직까지 저 이혁재는 도움을 받으며 살고 받는 사람이 되고 에너지를 받으며 살고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어야 살아갈듯합니다.
언젠가는 제가 도움을 주고 살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에너지를 주며 살며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어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벽에 똥칠을 하며 끝까지 버텨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아야 겠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은 저의 도움을 받으시려면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요.
복수는 복수를 낳지만
은혜는 은혜로 값습니다.
'BusNic 인생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 영화 감상문 (10) | 2009/11/15 |
|---|---|
| 머리속은 온통 잡생각 (4) | 2009/11/14 |
| 나의 에너지? 원동력? (12) | 2009/11/10 |
| 우앗! 프로스펙스 W 운동화 리뷰 (W 파워) (6) | 2009/11/09 |
| 아 수학..공식...나는 돌머리인가; (10) | 2009/11/04 |
| 요즘 살맛남~! (14) | 2009/11/02 |
안녕하세요^^ 버스닉 이혁재입니다 2011.3월부로 다시 컴백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대박 포스트 올리겠습니다~!

CSS
2009/11/10 02:43
흠~답이 없는 문제로 고민하시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느 누구라도 한 쪽에 치우쳐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돕기도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는 것은 빛과 어둠처럼 그냥 공존하는 것일 듯 합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로 손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는 그 모든 것을 혼자서 다 이뤘을까요? 많은 것을 소유한 그가 어느 누구의 도움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돕고 도움을 받고, 장점 혹은 단점을 모두 겸비함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
2009/11/10 17:46
맞습니다 말도안되는 고민인듯 합니다.
항상 은둔형으로만 지냈더니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하하;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9/11/10 08:22
저도 가끔 비슷한(?) 고민을 하곤 했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첫차를 타고 시골 장터같은 떠들썩한 곳을 다녀오면 다시 기운이 나고 삶에 대한 애착이 생겼던 기억이.. ^^;
2009/11/10 17:47
아 그러셨군요!~
저는 잠을 최우선으로 자버립니다 ㅠ_ㅠ
취침을 하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몸의 피로가 풀려서요 ㅠㅠ
ㅎㅎ;
기회가 되면 시끌시끌한 곳을 찾아다녀봐야겠습니다^^
2009/11/10 14:05
전 어릴때
'난 달라, 난 특별해' 이런 생각을 엄청 많이 했었어요. ㅋㅋㅋ 왠지 저만은 다를 것 같다는 생각... 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웃기기도 한데, 사실이 모두가 다르기도 하니까요. ㅎㅎ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들릴거란 생각도 한 적이 있어요. 이것 역시 맞긴 한데, 그땐 아예 정말로 뭔가 다른 형태로 보이고 들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죠. ㅎㅎㅎ
아 그리고 혁재님~ 도움을 받고만 계시는게 아니라 주고도 계시잖아요 ^^ 저도 요즘 마음을 비우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히히
2009/11/10 17:49
저뿐만 아니고 이웃분들께서도 같은 고민을 하셨군요 캬캬-0-
완전 제가 이상한놈같았는데 -0-;;;
평범한 사람중 한사람이군요 흐흐흐;;
저야 뭐 ㅠ_ㅠ 도움을 드리는 입장이 아닌 상황이라 ㅎㅎ;
사업에 관련된 일들이고 그래서 도움 드린것이없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하핫-0-;;
저는 아직 비우지 못해서 이모냥인듯합니다 ㅋㅋㅋ
하루빨리 마음을 공허하게 비우세요 하하-0-
~~!!!
2009/11/11 16:27
그렇다면 저 역시 똥 칠할때까지 살면 되겠군요! ㅋㅋㅋ
2009/11/12 15:02
그쵸 하핫~!
2009/11/11 23:25
인간이 갖는 근본적인 내용인데.. 참 난해하고 알 수 없는...
정말로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조차 알 수 없는 그런...
버스닉님의 생각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
아~ 그리고 맞아요.. 버스닉님은..이미 저에게 저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시고 계신거라 생각하는데요... ^^
2009/11/12 15:04
이제 얼마지나지않아 의문에 대한 답을 포기할수도 있겠습니다;; 해탈-0-;;;
저는 생각이 전혀 깊지 않아요 ㅎㅎ;;ㅠ;ㅠ
고민만 많이 할뿐 결론이 안나오고 결과가 엉망이랍니다 ㅠㅠ
도움을 드리고 있는것인가요? 정에 약해 항상
정으로 끌려 다니거든요 -0- 제가 도움을 많이 받는
기분입니다 ㅠ_ㅠ ㅎㅎ
2009/11/15 01:25
전 이상하게 "난 평범해!"라고 외치고 다닐땐 "너 좀 이상해!"란 소리를 듣고 "나 좀 이상한가?"라고 묻고 다닐땐 "넌 평범해."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인생이란 그런 건가 봐요. [응?]
2009/11/16 00:35
정말 그런듯...ㅜ.ㅜ
저도 보통이라면 이상하다하고
이상한놈이라면 보통이라고 합니다 ㅎㅎ;;
의식 문제인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