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Nic.com: 안녕하세요 버스닉입니다^^*

블로그? 방문자? 블로그 이웃? 진짜 이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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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스닉 이혁재입니다.

 

마치 트위터의 그것처럼 공허한 하늘에 제 목소리만 울리는듯한 요즘입니다.

글을 생산한다는것 무엇을 만든다는것 자체로 블로그 이웃이 늘어나는것은 아니라고 늘 생각했지만 역시!

 

혼자 떠드는 블로그는 필요에 의해서 친분에 의해서 운영되는 것일까요?  살펴보면 그렇지도 않은것같습니다.

 

좋은글의 기준이 무엇이고 방문자가 원하는것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글만 잘쓴다고 방문자가 늘어나는것은 아닙니다.

가장 빠르게 유입할수있는 방법은 모두 제쳐두고 특정제품의 리뷰,정보 밖에 다른것은 없는 것을 느끼네요

 

그것은 얼마전에 제가 느끼고 경험한것입니다

삼성 제트폰과 옴니아2 이것 두제품가지고 카운팅 단기간 개인기록을 세웠습니다.

역시 제품 리뷰나 정보가 블로거의 생명연장줄인가봅니다.

유명 블로거들보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개인적인 생각+유명브랜드리뷰,정보만 가득차있습니다.

덧대어 유명해지면 궁금해하는 일상 생활정보가 전부이죠 좋은 블로거라는것 자체가 모순인듯합니다.

아주 글 잘쓰시는분들 보면 정말 알차고 좋은 글도 많지만 대다수의 관심에서 벗어나는

글이기 때문에 큰 블로거가 될수 없는것같네요.

 

제가 글쓰는 이시간에도 제품 리뷰글만 페이지뷰되고 있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블로거라는 자체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모르겠으나

이웃간 소통 그리고 직업의 특성상 많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블로거를 운영하고 있으나

정말 절친한 이웃분들 빼고는 소통의 대화를 할수있는 사람은 없다는것에 대해 실망입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블로그만 한다면 많은 이웃과 많은 친분을 얻을수있겠지만

일상대화로 어느정도 친분을 쌓기에는 정말 힘든 세상이지요

정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유명인이 아닌이상 말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블로그는 쇼핑몰의 광고 대상으로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만 한답니다.

카운터를 연연하지 않지만 블로거의 댓글은 연연하는 어느 은둔형 외톨이의 푸념입니다~

 

제가 그냥 예쁜 여자였다면? 상황이 어땠을까요 ㅎㅎㅎ 모든 남성들의 도움과 댓글의

손길이....

  • 꾸준히 공을 들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사실 적당한 시기에 확 활동하고 그 다음부터 천천히 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인 것 같다는 생각도...

    남의 블로그에서 댓글을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쓰는 것과
    관심있는 글을 읽고 관련된 의견을 하루에 3~4개씩 남기길 일주일 하는 것과 누가 더 인상에 남고 친근하게 느껴질지를 생각해 보면 답은 자명한 것 같습니다.

    전자는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의 경우 '지나가는 사람'으로 비춰질테고
    후자는 해당 블로거의 글에 제대로 반응해준 '인상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겠죠.

    • 전략적으로 움직이다가 꽈당한번 했습니다ㅠ_ㅠ...

      후자의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ㅎㅎ
      아 은둔형외톨이라 정말 삶이 힘드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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